HOME > 학부모님쉼터 > 마음의 글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등록일 : 2008-06-15    조회 : 47964    등록자 : 관리자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바닥엔 가시가 깔려있어도
양탄자가 깔려 있는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때문에
실패한 시험 때문에
인생의 밑바닥에 내려갔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희망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맨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은 흘린 눈물 만큼
인생의 깊이를 안다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용기와 희망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의견나누기
(2024-10-11)
권형준좀마이마이슬퍼요 (2008-12-18)








이름 :    비밀번호 :
의견 :


  초심이란[9]2008-12-27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5]2008-12-27
  ♣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10]2008-09-08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4]2008-08-04
  삶의 잔잔한 행복[2]2008-06-15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2]2008-06-15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2]2008-04-27
[이전 10개][21][22][23][24][25][26][27][28][29][30][다음 10개]
 
HOME  |  명문학원 소개  |  찾아오시는 길  |  즐겨찾기  |  시작페이지등록  |  E-MAIL  |  ADMIN
강원도 양양 양양 남문 131-1 명문학원 TEL. 033-671-1841,9988
Copyright(C) 2007 MYUNGMOON SHCOOL.. All Rights Reser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