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포도알 사이까지 깨끗이 씻기 어렵기 때문에 알알이 떼어내서 씻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송이째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헹궈서 먹으면 큰 문제 없다.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포도에 뿌려 씻으면 농약을 흡착해 더 깨끗해진다는 사람도 있으나 큰 효과가 없다.
사과:: 물에 씻거나 헝겊 등으로 잘 닦아서 껍질째 먹어도 된다. 다만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분에 상대적으로
많은 농약이 잔류하므로, 껍질째 먹을 땐 이 부분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오렌지·귤::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식용 왁스로 코팅을 하지만 인채에 무해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어차피 껍질을 벗겨 먹으므로 왁스 제거를 위해 물에 씻을 필요가 없다.
깻잎:: 잔털 사이에 농약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흐르는 물로만 씻어선 곤란하다.
다른 야채보다 더 많이 비벼서 씻는 게 좋다.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다시 문질러 씻으면 70% 정도의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
고추:: 고추는 뿌려진 농약이 흘러내리다가 뾰족한 끝 부분에 맺혀서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다른 부분보다
월등하게 많은 것은 아니다. 의심스럽다면 끝 부분을 잘라내 버리고 먹으면 된다.
양파:: 겉껍질을 모두 벗긴다음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용도별로 썰어 찬물에 다시 한번 씻는다.
생채요리나 샐러드에 생으로 이용시는 찬물에 5분이상 담갔다가 사용한다.
양배추:: 겉잎에 아무래도 농약이 많이 묻어 있다. 바깥쪽 잎 2~3장을 벗겨낸뒤 용도별로 썰어 찬물에 3분간
담가둔다. 다시 흐르는 차가운물로 헹군뒤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파:: 뿌리 부분에 농약이 많다며 뿌리 쪽을 떼어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뿌리보다 잎에 농약이 더
많이 잔류한다. 때문에 잘 씻은 뒤 시든 잎은 떼어내 버리는 게 좋다.
쌀:: 쌀은 불린 물을 반드시 버리고 빨리 치대고 여러 번 헹구어 통보리와 함께 밥을 짓는다.
통보리의 식이섬유가 잔류 농약이나 물질들을 흡착해서 대변으로 배출 시킨다.이때,압맥은 효과가 없다.
쑥갓,시금치,부추 :: 흐르는 물에 3~4분간 씻는다. 마지막 헹굴 때 여러 번 흔들어 씻는다.
이렇게 씻으면 농약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뿌리부터 넣고 중간에 한 번 잎을 뒤집어준다.
시금치는 1분30초~2분, 다른 것은 1분 정도 데치면 된다.
데친 다음에는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한 후 요리하는 것이 좋다. 다만 부추는 예외.
키위:: 충분히 익은 것이 좋으며 냉장실에 오래두었다가 차게 먹으면 더달다.
토마토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손으로 잘 문질러가며 씻는다.
확실하게 농약을 없애려면 껍질을 벗겨 먹는다.
꼭지 반대쪽 껍질에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낸뒤 포크로 찔러 10초 정도 불에 살짝 쬐던가 끓는 물에 담근다.
그런 다음바로 찬물로 식히고 껍질을 벗기면 된다.
고구마 :: 선명한 빨간색 고구마는 인산염에 담가두었을 수도 있으니 솔로 박박 문질러 씻는다.
감자,당근,무 :: 물로 씻은 뒤 껍질을 벗긴다. 두껍게 깎지 않아도 된다.
감자의 싹이나 연두색으로 바뀐 껍질 부분에는 몸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 있으므로 반드시제거해야 한다.
무 잎에는 농약이 많이 남아 있으므로 조리 전에 제거해야한다.
우엉
, 가지 :: 떫은 맛을 우려냄으로써 독성을 제거할 수 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다음 껍질을 벗겨낸다.
칼로 얇게 깎은 후 물 3컵에 식초 한 큰술 정도의비율로 만든 식초물에 15분 이상 담가둔다.
가지도 흐르는 물에 30초간 손으로 문질러서 씻은 다음 요리에 맞게 썰어서 물에 담가둔다
콩나물, 숙주나물, 토란 :: 콩나물이나 숙주나물은 데치면 왠만한 농약이 빠져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불안 하다면 조리하기 전에 끓는 물에 식초를 약간 넣은 다음 30초 정도 데치는 것이 좋다.
껍질을 벗긴 토란을 구입했을 때는 먹기 전에 소금을 뿌려두었다가 물로 씻어낸 뒤 다시 물을 붓고 끓인다.
다 끓으면 물을 버리고미지근한 물에 헹군다.
콩, 팥 ::물에 불린 뒤 반드시 삶아 조리하고 애벌 삶기한 물은 반드시 버린다.
달걀 ::닭의 항문을 통해서 나오므로 각종 균이 묻어 있다.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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